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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죽고싶을만큼 힘들때를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속상한 일도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 정말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그 시기가 너무 길게만 느껴졌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 글로 들어오셨을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죽고싶을만큼 힘들때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힘들다는 것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이 봤을 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큰 문제가 되는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잣대로 상대방의 힘듬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잣대로 판단한 후 조언하고 참견하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을 더 답답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이제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사람이 힘들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쁜 생각이 자꾸 떠오르게 됩니다.

즉, 악순환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므로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집중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집중을 하는 동안 나쁜 생각이 나지 않으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며 위로를 할 수도 있습니다.

 

 

2. 잊으려고 노력하기

 

분명 특정 계기로 인해 죽을만큼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계기를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것이지만 쉽게 할 수 없어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잊기 위해 시도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3. 사람으로 치유하기

 

사람으로 인해 받은 상처가 원인일 수도 있고 다른 일로 인해 받은 상처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상관 없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좋으며 가족이나 친한 친구여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죽고싶을만큼 힘들때를 알아봤습니다.

너무 힘들어도 그 시기만 견뎌내면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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