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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껄

동전 지폐 교환 하나씩 알아봐요

*@&$@*%($@*%@#/+ 2017. 7. 11. 22:15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전 지폐 교환을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는 100원 동전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0원은 커녕 500원 동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동전이 필요한 곳도 있지만 그 자리를 지폐가 대신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물가가 비싸져서 동전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예전에는 빨간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전 지폐 교환을 알아보겠습니다.

 

 

약 10년 전에는 동전을 모아서 은행에 가지고 가서 바꾸는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전을 모아서 가져가도 은행에서 바꿔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동전 자체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미리 잘 알아보시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전이 많다면 무거울 것이고 헛걸음 하는 것이 정말 치명적이니까 말이죠

일단 은행마다 다르겠지만 동전 교환을 특정일에만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전 지폐 교환의 경우 예전에는 직원이 직접해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그렇게 가져가면 싫어하는 직원이 많습니다.

물론 직원이 싫어한다고 우리가 조심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원이 그런 티를 내게 되면 고객인 입장에서도 불편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동전계수기입니다.

 

 

물론 이 기계가 있는 은행도 있고 없는 은행도 있습니다.

지점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려는 은행이 이 기기가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은행의 예금 통장이 없으면 교환을 해주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동전을 교환하기 위해서 은행에 가는 것이라면 가까운 지점에 미리 전화를 하셔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동전 지폐 교환을 알아봤습니다.

셀프 기기가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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